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팔로 빌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버팔로 빌스는 세계 최초로 [[네이밍 라이츠]](명명권)를 판매한 구단이다. * [[파일:external/content.clearchannel.com/613_1365465795.jpg]] 2008년 7라운드로 입단해 2011년부터 주전으로 3년 연속 1000야드 리시빙을 기록한 스타 [[와이드 리시버]] 스티비 존슨이 [[트인낭]]짓으로 폭풍 까임을 당하고 있다. 원인은 2013년 4월 4일 트위터에 [[http://sports.media.daum.net/general/news/moresports/breaking/view.html?cateid=1076&newsid=20130405080706941&p=ned|"북한 당국 귀하, 패트리어츠에 핵폭탄 좀 떨궈줘."]]라는 트윗을 남긴 것. 폭스보로는 디비전 라이벌 [[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]]의 홈구장으로 지난 12년 동안 폭스보로 원정 경기에선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버팔로 빌스 입장에선 [[헬게이트]]. 단순히 열폭으로 보기엔 [[김정은]]의 이름까지 들먹일 정도로 수위가 높았기 때문에 상당한 까임을 받았는데, 공교롭게도 2주 뒤 열린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. 이 때문에 스티비 존슨은 트위터에서 "니가 범인이지?"라는 조롱과 비난을 당하고 있다. * 2016년 1월 20일 NFL 역사상 최초로 정규 여성 코치를 고용한 팀이기도 하다. 이전에도 파트 타임으로 고용된 적은 몇번 있었지만 이처럼 풀타임으로 코치로 등록된 것은 사상 최초. 캐스린 스미스(Kathryn Smith) 가 [[http://www.nfl.com/news/story/0ap3000000626344/article/bills-hire-kathryn-smith-first-fulltime-female-coach|금녀의 벽을 허문 역사적인 첫 주인공이 되었다]]. * 위에서 설명했듯이 [[톰 브래디]]를 상대로 정말 드럽게 못했다. 거의 20년 동안 정규 시즌에 매년 두 번씩 꼬박 만났으면서 '''33승'''을 퍼주는 동안 고작 '''3승'''을 거두었다. 심지어 브래디가 [[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|패트리어츠]]를 떠나자마자 첫 해에 바로 스윕했다. 그리고 2021 시즌, [[탬파베이 버커니어스]]로 이적한 브래디와 (아마도) 마지막[* 다음 맞대결은 4년 후인데, 브래디의 나이상 그때는 은퇴해 있을 것이다.] 맞대결을 벌이게 되었다. 그리고 어김없이 패배하고 말았다. *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당선된 [[도널드 트럼프]]가 좋아하는 팀이다. 뉴욕 자이언츠나 제츠는 실질적으로는 뉴욕이 아닌 뉴저지에 근거해서 그렇다 쳐도......그리고 앞의 문장을 보면 알겠지만 '''[[뉴욕 주]]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"유일한"''' NFL 팀이기도 하다. * [[슈퍼볼]]에 4년 연속 진출한 리그 사상 최초의 구단이다. '''천하의 [[톰 브래디]]조차도 이루지 못한 대업(?)이다'''. 문제는 그 네 번 모두 졌다는 것. 그리고 [[슈퍼볼 XXV|그 첫 번째]]는 특히나 비극적인 패배로 손꼽힌다. * '''빌스 마피아(Bills Mafia)'''라고 불리는 강성 팬덤으로 유명하다. 빌스 팬들이 자주 하는 행동이 테이블 위로 뛰어내려서 박살내는 거라서 이게 팀 관련 유머와 밈의 소재로 자주 사용된다. * 공식 [[인스타그램]] 페이지에 경기에서 이기면 정신을 차릴 수 없는 혼란한 편집으로 점철된 밈 영상을 올린다. 팬들의 반응도 “소셜미디어 관리자는 선수들과 같은 연봉을 받아야 한다”, “이건 내 최애 '''[[밈]]''' 페이지다.” 등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런 편집으로 새로운 팬이 유입된다거나 NFL은 보지 않지만 이 영상들을 보려고 팔로우를 하는 현상이 생겼다. [[https://www.instagram.com/reel/Cj0lDxZDCiF/?igshid=YmMyMTA2M2Y=|한번 보자.]] [[분류:버팔로 빌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